얼마전 대학병원에서 비세균성 전립선염으로 진단되어
항생제, 소염제와 함께 알파차단제 하루날을 처방받았습니다.
처음 2주는 항생제와 소염제만 처방받았고..
세균검사에서 비세균성이라는 결과가 나온 뒤부터는
알파차단제 하루날도 같이 복용하게되었습니다.
알파차단제를 함께 복용한지는 3일정도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사정을 해보니 사정액의 양이 크게 감소되었습니다.
평소보다 아주 적게 나오더군요.
의아해서 바로 다시한번 사정을 해보았더니 역시
아주 적은양의 정액만이 나왔습니다.
전에는 이런일이 없었는데..매우 걱정이 됩니다.
아마 하루날의 부작용이 아닐까하는 생각이드네요..
먹기시작하자마자 이런일이 발생했으니까요.
정액의 양이 적어진 원인이 무엇인지 궁금하구요.
이 증상이 계속되면 어떤 문제가 있는 것인지..또...
곧 정상으로 돌아올 것인지 아니면 하루날을 계속먹으면 증상이 계속되는것인지..
너무나 걱정이 됩니다. 이런 의문에 답을 얻고싶습니다.
하루날을 계속 복용하면 이런 증상이 계속 생기는 것일까요.?
너무 걱정되어..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