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 빈뇨 증상이 있어서 비뇨기과를 방문했는데 소변검사 후 이상이 없어서 소변이 남아있는데 안나오는 것인지 소변이 없는데도 소변을 보고 싶은건지(신경성인지..)를 알아본다며 초음파 검사를 실시했는데 초음파 검사에 대한 사전 정보도 주지 않고 배 초음파에 이은 항문초음파를 시행했습니다..여동생이 놀란것은 말할 것도 없구요..그것도 남자직원이 그걸 했더군요...(그 병원의 변명은 그 초음파 기계를 다룰줄 아는 사람이 그 남자직원밖에 없어서 그랬다더 군요..참...나..)
일단 그날은 경황이 없어서 왜 사전에 초음파 검사를 어떻게 한다는 말도 없이 마음대로 했느냐고 따지고 화내고 그냥 나왔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억울하기도 하고 그 병원의 검사가 제대로 된 것인지도 알고 싶어서 이렇게 질문합니다.
1)빈뇨증상에 항문초음파 검사를 하는 것이 맞는 것인가요..?
2)방광이 복부초음파 만으로 보이지 않는 건가요?
3)혹자는 항문초음파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하지 않는다고 하던데..사실인가요?
4)사전에 항문 초음파 검사를 환자에게 알려주지 않고 시행한 것에 대해서 어떻게 항의할 방법은 없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