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본다면 강척으로 인하여 전립선염이 생긴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객관적인 근거가 없어서 치료를 받는데도 별 진척이 없습니다.
그래서 류마티스전문의 선생님에게 (강척전문의 선생님에게) 온라인의로 상담한 결과 다음과 같은 답변을 받았습니다.
강척환자에서 전립선염이 발생하는 경우는 흔치는 않지만 가끔 볼 수 있습니다. 최근 (1999년) 강척과 요로감염과의 상관관계에 대해 발표한 한 보고에 의하면 강척환자에서 클라미디아 균주에 의한 요로감염 (귀두염, 요도염, 전립선염, 부고환염 등) 의 빈도가 정상보다 높게 나타나며, 요로감염 중 전립선염은 약 40-50% 정도에서 관찰된다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호소하시는 전립선염의 증상은 강척에서 빈발하는 요로감염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위의 근거로 바탕한다면 어떻게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요..
그리고 만약 제가 본원에 간다면 pcr검사를 해야하는지요.
그리고 현재 지금 다니고 있는 비뇨기과에서는 오늘 11월 13일 전립선검사를 했는데 염증이 약간 있다고 하더군요.. 그선생님은 이젠 항상제를 먹지 말고 과민성방감으로 먹는 약을 자기전에 한알먹어보자고 하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