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여쭤 보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직업여성과 콘돔없이 성관계를 맺은지 7개월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숱한 부정과 긍정을 오가면서 가슴앓이를 해오다가
굳게 마음을 먹고, 일반개인비뇨기과에서 성병검사를 의뢰했습니다.
성병검사로는 소변검사와 혈액검사를 했습니다..워낙 무지한지라 무슨 검사를 하냐고 선생님께 여쭤보니 의사선생님의 말씀으로는 “소변으로 {요도염 - (임질과, 비임균성요도염 포함)}”을 검사하고 “혈액으로(매독과, 에이즈)”를 검사한다고 하셨습니다..
검사가 끝나고 나니 마음에 걸리는게 있더군요.. 바로 검사 전날 먹었던 음식이 자꾸 맘에 걸립니다..
1. 검사전일(검사받기 10시간 전) 야근을 하면서 야식으로 “맥주 한병 과 고기만두와 진 빵” 몇 개를 먹었습니다.. 검사전일 먹었던 술과 야식이 제가 받은 검사(소변검사,혈액검사)에 (양성인데 => 음성으로 , 음성인데 =>양성 으로) 결과를 바뀔수 있을 정도로 영향을 미칠수 있습니까?
2. 검사당일날 커피 2잔과 줄담배를 7개피 정도 피웠습니다. 너무 걱정이되고 불안해서 말이죠.. 커피와 담배가 소변검사와 혈액검사에 영향을 미칠수 있는지요?
귀찮게 해드려 죄송합니다만.. 자꾸만 마음에 걸리고, 불안해서요..
선생님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