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증상을 말씀드리면 성기 윗부분, 남근쪽에 (귀두는 아님, ) 표피가 접히는 부분쯤에(전 포경안해서요..발기땐 표피는 완전 없어 집니다만..;)
새끼손톱 반절만한 크기의 물집같은게 있습니다 ㅜ
매독은 완두콩 크기의 물집이라고 들었는데..제 경우엔 "완두콩 절삼분의 일 크기" 입니다. 그런데 이것도 발기했을때 만 보이는 수준이구요..평상시에는 눈으로 봐도 잘 안보일 정도입니다.
발기하면 물집같은게 잡히구요...발기했을때 알았습니다. 평상시엔 아무런 통증도 없구요..가렵지도 않았습니다.
매독증상도 통증도 없고 , 연골같은 물집이 생긴다던데 저도 눌러보니 연골느낌이더라구요...자꾸 눌르니까 없어졌지만..
제가 지금껏 사창가는 단 한번도 출입하지 않았지만...한가지 걸리는건, 채팅으로 알게된
23살의 누나와 2달전쯤 성관계를 갖았습니다. 콘돔은 착용했구요, 첫경험이라 하는듯 마는듯 했습니다. 근데 콘돔이 중간에 찢어져서 질내사정이 두려워 바로 뺏구요..첫경험이라
총 5분도 안된거 같습니다. 오랄도 5분정도 했구요..(오랄로도 걸릴까요 ㅜ)
아! 그리고 역시 채팅으로 알게된 24살 누나와도 2달전쯤 성관계를 갖었습니다. 이때도
거의 첫경험이라 발기도 잘 되지 않고 해서 5분도 안되서 그만두었습니다. 콘돔 물론 썻구요 ..이때도 오랄 5분정도했씁니다..ㅜ
지금 미치겠습니다...후회됩니다...사창가는 주의했지만..군대가기전 심란한 마음에 채팅에 빠져...모르는 여자와 잠을 자다니 제 자신이 한심스럽습니다...한편으론...제가 정말 운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ㅜ(제 잘못이겠죠ㅜㅜ) 제 주변 남자들만 봐도 사창가 2,3번은 가는데...멀쩡한듯 보이는데 왜 나한테 이런 시련이 찾아온건지 진짜 미치겠습니다 ㅜㅜ
불안해 죽겠습니다 ㅜ 매독인가요? 만지면 약간 쓰라린 느낌이 듭니다. 발기 안됬을땐 아무런 증상,통증 없구요...군대입대당시 피검사했을때도 따로 불러내거나 그런건 없었습니다. 군대에서 피검사는 대충하나요?
그러고 보니 훈련소때 소변눌때 남근윗부분 피부속에 거의 좁쌀만한게 있었고 간지러운 느낌이었습니다 2틀정도.......그러다 다시 괜찮아 진줄알았는데...
오늘 보니 그때보다 확실히 좀 더 커졌네요...
내일바로 비뇨기과 가면 되나요? 제가 지금 군인신분이라 더 미치겠습니다. 군대에선 치료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