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얼마되진 않았지만 신랑과 제가 나이가 있는지라
미리미리 체크하는 차원에서 신랑이 정자검사를 했습니다
정자 수도 많고 활동성도 아주 좋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회색빛이 도는 게 많다며 전립선염이라고 하셨어요.
그러면서 2주정도 약을 먹으라고요.
자신이 인지하지 못하는 염증은 보통 처방없이 넘어가지만 우리같은 부부는 임신을 준비하기에 정자의 활동성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 염증을 치료하는 것이 낫다고 하시면서..
그런데 정자검사를 했을 때는 신랑이 심각한 편도선 염증을 동반한 감기가 들었다가 거의 나아가는 상태였어요.
혹시 그로 인해 전립선에 염증이 생긴거같다는 생각이 들기고 하고. 그래서 이제 감기가 다 나아가니 전립선의 염증도 금세 없어질 거 같기도 하고..
선생님, 신랑이 약을 먹어야 할까요?
이제 일주일 정도 후에 배란일이 다가오는데
신랑이 약을 복용하는게 혹시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해서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