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29세인 남자인데요.. 초등학교4학년때 시골의 조그만 의원에서 포경수술을 받았습니다..비뇨기과 전문병원은 아니였고요(외과도 아니였던것 같습니다..워낙에 시골이라).. 근데 수술 후에 실밥자국이 무려 20여 군데나 남아서.. 그 구멍사이로 미세한 양의 하얀 이물질 같은 것이 끼더군요.. 지금까지는 귀찮긴 하지만 그 구멍을 뒤집어서 이따금 휴지로 제거하며 특별한 문제 없이 그냥그냥 지내왔는데.. 이제 결혼 할때가 되니 혹시 위생상 또는 배우자에게 문제를 일으킬 수 있지 않나 하는 걱정이 듭니다..
저처럼 포경수술 하고 실밥자국구멍이 생긴사람이 흔한건지.. 그리고 위생상 문제가 없는건지.. 문제가 있다면 실밥자국구멍을 제거할 방법이 있는 것인지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