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5세 여성이구요,
8개월쯤 전에 2주가량 계속되는 허리통증으로 병원에 갔더니
신장이 어떤 균에 감염이 됐다구...그래서 허리에 통증이 느껴지는
거라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약을 처방 받구요, 커피,술,탄산음료를 딱 끊구
하루에 2L씩 물 마시고 했더니 좋아지더라구요.
그래서 병원에 더 이상 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제 저녁 소변을 보는데 피가 섞여 나오드라구요
물론 소변 볼때와 다 보고나서의 통증도 있구요.
아랫배도 아픈듯 하구요.
무엇보다 소변을 보고 싶은 맘은 너무 강한데,
막상 화장실에 가면 나오지 않아요
그리고 변기에 앉아 있어도,소변은 계속 보고싶어요
그래서 어디 움직이지도 못하겠구요
암튼 그래서 병원에 갔는데, 또 똑같은 말만 하네요
그냥 감염증상이라구요.
그래서 또 약 받고 주사 맞고 왔어요.
제가 지금 사는 곳이 한국이 아니라 여기 의술을 믿을 수도
없구, 왜 자꾸 신장에 이상이 생기는지...
어떤 검사를 받아야 하는건지 알고 싶네요.
병원에서는 그냥 단순한 감염이라고만 하니깐요...
혹시나 해서 한국에선 시판되는지 모르지만
처방받은 약 이름을 올려요
FLOXSTAT, BIPASMIN COMPUESTO N, PIRIFUR
이렇게 세 가지 약 처방 받았습니다.
항생제랑 소변볼때의 통증을 줄여주고, 혈뇨를 없애는 약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