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다름이 아니라 50대초반 남성인데 야간에 잠을 자다가 1~2회 잠에서 깨어 소변을 보게 되어 2009년 9월경에 비뇨기과에 가서 검사를 받은 결과 전립선비대증이라 하더군요.그래서 러츠날인가 처방받아 복용했는데 효과가 없는거 같아 얼마간 먹다가 약을 끊고 지금까지 지내고 있습니다. 현재 제가 약간의 불면증세가 있어 우울증을 먹고 있습니다.숙면을 못취하고 있는 상태에서 야간에 자다가 꼭 2번은 잠에서 깨어 소변을 봅니다. 그러니 다음날 몸이 개운치 않고 늘 잠이 부족한 상태에서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많이 힘듭니다.그런데 잠이 깨는 시간대가 거의 일정한것 같고 해서 습관성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현재 소변으로 다른 큰 불편한점은 없는거 같은데 일정시간대에 깨는것은 습관성인지 아니면 전립선비대증에 의해 깨서 소변을 보게 되는건지 구분이 안됩니다. 어떻게 해야되나요. 그리고 전립선비대증은 완치가 가능한지요......이에 대한 답변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수고하세요.
Posted by 115.21.70.103
답변입니다.
타워비뇨기과| Date : 2011-05-20 | View : 294
안녕하십니까..!
타워비뇨기과 입니다.. 문의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대부분 중년이후에 발생하는 야간뇨, 잔뇨감, 세뇨등 배뇨장애의 원인은
전립선비대증이나, 과민성방광 혹은 남성갱년기장애와 연관이 있습니다.
특히 불면증과 연관된 우울증의 경우 남성호르몬 감소에 의한 증상에서도 흔히
나타나는 증상으로 전립선비대증과 남성갱년기에대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느것이
좋겠습니다.
전립선비대증의 경우 약물치료와 수술적치료가 있으며 대부분의 약물치료로도
증상호전이 있으나 만일 호전되지 않는경우에는 수술적치료(KTP Laser)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남성갱년기치료는 정확한 남성호르몬 수치를 검사한 후 치료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아뭏튼 환자분 현재의 상태를 검진하지 않고 정확한 말씀을해 드리기가 쉽
지 않네요. 더욱 궁금한 내용이 있으시다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타워비뇨기과 전립선 및 남성갱년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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